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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동행카드 들어보셨나요? 서울 , 인천에서 지하철, 버스 따릉이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.
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5천 원 교통카드만 있으면 무제한으로 가능합니다.
기후동행카드란?
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5000원을만 지불하면 무제한 교통카드를 구매가능합니다.
한 달 동안 서울 권역 내 지하철과 시내버스 그리고 마을버스도 가능하고 따릉이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교통카드입니다.
이미 독일에서 시행 중인 '49유로 티켓' 같은 대중교통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제한 정기 이용권이기도 합니다.
기후동행카드 신청방법
24년 월~ 5월동안 시범운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.
기후동행카드는 월 단위로 충전이 가능하고 24년 5월 말까지 충전 가능하다고 합니다.
시범운행이 종료되면 24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합니다.
기후동행카드의 장점
고유가 시대에 출 퇴근을 자가용 대신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월 주유비가 16만 원 들었다면 기후교통카드만 있으면 월 6만 5천 원으로 가능하고,
대학생들은 학업에 열중하느라 수입이 없는데 월 대중교통비가 보통 10만원 정도 든다고 가정하면 월 6만 5천 원 기후동행카드로 많이 아낄 수 있는 기회입니다.
1인당 교통비 할인 예상은 최소 연간 34만원 할인 효과가 난다고 합니다. (60회 탑승기준)
이름이 왜 기후동행카드일까?
대중교통 활성화로 기후위기 대응! 한다는 뜻으로 연간 약 1만 3천대 승용차 이용 감소 효과와,
온실가스 연간 3만 2천 톤 감소 예상된다고 합니다.,
세계적인 기후위기 속에서 생활속 탄소중립을 동참이 가능하고,
공공요금 에너지 가격 상승 시대에 절약도 가능합니다.
알면 알수록 좋은 기후동행카드 많은 참여로 지구도 살리고, 우리 각 개인의 경제사정도 살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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